늙지 않고 오래 사는 것은 영원한 인류의 꿈이죠. 인간을 비롯한 어떤 생명체도 노화를 피해 갈 수 없는데요. 노화는 인체를 이루고 있는 모든 세포와 조직들이 퇴화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놀랍게도 사람은 20세 전후부터 늙기 시작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피부도 탱탱하고 주름도 없는 20대에 이미 노화가 시작됩니다.
아직까진 노화의 원인을 명확하게 밝힌 이론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론이 공통적으로 노화를 막으려면 정해진 에너지를 아껴서 사용하고, 체내에 유해한 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막으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수명을 운명처럼 받아들였는데요. 그러나 의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수명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먹고, 어떻게 몸을 움직이며, 어떻게 휴식하는지 생활습관에 의해 빨리 늙을 수도 더디게 늙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나이가 50대인데 40대에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사람과 40대인데 50대의 건강상태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50대에 40대의 건강상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만큼 노화 속도를 억제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했다고 생각합니다.
노화를 부르는 요인에는 크게 비만, 스트레스, 흡연, 술, 피로 등이 있는데 이것만 억제해도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하면 훨씬 더 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주름, 잡티, 기미를 유발하는 햇빛을 노화의 주범이라고 여기고 무조건 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강한 햇빛을 장시간 쬐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무조건 햇빛을 피하게 되면 피로가 해소되지 못할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우울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D를 얻기 위해서는 좋은 햇빛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무조건 피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기서 좋은 햇빛이란 15~18도의 온도를 유지하며, 습도를 36~60% 상태에서 적당한 바람과 함께 부드럽게 내리쬐는 것을 가리킵니다.
또한 질 좋은 공기를 자주 마셔주면 ‘생체조직을 공격하여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할 수 있습니다. 오염된 공기 안에는 황산염, 석면, 납과 같은 발암물질과 노화 물질이 들어있는데 공기 중에 떠돌다가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 활성산소의 생성을 촉진하게 됩니다. 따라서 등산, 산림욕을 통해 나무가 우거진 숲의 공기를 자주 마셔줘야 합니다. 질 좋은 공기는 뇌를 맑게 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마시는 것만으로도 노화가 방지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물도 충분히 마셔줘야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일단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주요 성분으로 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피에 90%가 들어 있습니다. 물은 인체가 산성화 되는 것을 막아 노화 진행 속도를 늦추고 발병률을 떨아뜨립니다. 하루 2리터 물을 섭취해주면 노화 속도가 늦춰지고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노화를 억제하는 물질인 항산화제 중에 으뜸으로 꼽히는 것이 비타민C입니다. 이것은 노화 유발물질이 혈관 벽의 지방을 산화시키지 못하도록 하여 노화를 방지합니다. 또 토코페롤이라 부르는 비타민 E도 비타민 C와 짝을 이루어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 속도를 늦추고 근육을 강화시켜 오래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체에 아주 적은 양만 존재하지만 무기질의 한 종류인 셀레늄도 노화를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셀레늄은 흙에서 무기질을 흡수하는 마늘, 무와 같은 뿌리채소와 곡식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셀레늄을 섭취하면 면역기능이 활발해져 노화를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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